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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생 연애

20살부터 한 여자를 엄청 좋아했고 복무과정 그녀와 한 없이 멀어졌고 전역 후 새로생긴 남자친구때문에 거리를 두게 되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서 다시 나와 만나게 되었다. 튼 그녀와의 이야기는 각설하고 그 사람을 만나며 느낀점을 서술해보겠다. [그녀를 원망하는게 아닌 객관적 환경 분석이다] [나의 분석이 ㅈ문가의 해설이라 이해가 되지 않고 눈쌀이 찌푸려질것 이다. 책을 만권 읽은 사람보다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 하지만. 한권은 아니다... 무식한 신념일 수 있지만 밖에서는 표하지 않는다. 살아가며 자신만의 철학이라는 무기와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고 내게 맞는 사람과 함께 가기 위해 나는 분석을 하는것이다] 환경 : - 아버지의 사업 , 전업주부인 어머니 - 아버지의 바람 (6세부터 별거하여 20..

독서/심리 2023.02.13

인간본성불변의 법칙

참 좋은 말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것을 해야합니다!!!!! 라는 주장들만 이뤄진다. 하지만 실제로 거기에만 집중을 하면 안된다. 왜냐?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네이버 다음 구글 등등 동종산업군의 경쟁자는 무조건 등장하고 이 경쟁자들은 해야하는 이유를 포함해 하지 못할 이유를 없애버린다. 이 책에서 말하는것 추진력 ( 해야하는 이유 ) 마찰력 ( 못하게 하는, 하기 싫은 이유) 를 찾아내서 그것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사업을 바라보길 조언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13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다 좋은 말이지만 특히 이것! 1. 지금 그 걱정의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2. 최악의 상황을 받아드릴 준비는 되었는가? 3.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선 어떤것을 해야하는가? 4. 그럼 당장 실행하라! 실제로 급여와 연봉 문제로 고민이 엄청되었는데 좋게 되지는 못했지만 걱정이 줄어들어 좋았다... 까먹지 말고 또 해보자

독서/자기계발 2023.02.13

사당 청와옥 주방알바 후기, 쑨,SOON 식기세척알바

안녕하세요 저는 겸업이 가능한 직장에서 근무중인 28살 남자 입니다. 경력 고2 곱창전골집 주방 6개월 ( 18시 ~ 21시 ) --> 안주먹는곳이라 하루종일 끓이고 있어서 전골판에 눌러붙은게 견적이 안나오지만 뿔리고 해서 괜찮음 고3 수시 이후 맥도날드 주방 3개월 ( 21시~ 07시 ) 소스건마스터로 칭해짐 -->그만큼 손이 빠르다 자부함. 대학1 여름때 파프리카 농가 3개월 (06~16시) 유리온실(습도 최강 온도 최강)에서 파프리카 수확 및 철거 습도로 인한 곰팡이 벌레 낙과된 파프리카가 썩은 냄새에 환장함 습도 + 온도로 인한 체력고갈 최상 하지만 추노하지않고 근무를 함 -->정신력 좋다 자부함 대2~4 방학마다 조선소 3개월씩 근무함 대2~4 주말마다 청소업체 근무함 --> 현장근무 경험도 많..

리뷰/근무 2023.02.13

12월 11일의 회고

12월 11일 난 오늘도 아무런 결과물이 없는 하루를 보낸것 같다. 동생과 같이 노량진에가서 석화도 사고 맛조개를 먹으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둘이서 술도 마셨다. 그렇게 잠에 빠지게 되고 1시에 기상하고 밤을 샜다. 목표를 찾으며 주변사람들에게 상담을 했다. 그 사람들은 다 내게 방향을 정해라 했다. 이리찌르고 저리찔러보면 어떻게 다 해보겠냐..... 대부분 그런 반응이었다. 맞지 그게 맞는거지.... 하지만 난 아직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확고한 나의 길을 찾고싶은 욕심이 있다. 그렇게 동생과 밥을 먹고 사우나를 갔다. 뜨거운 물에 몸을 맡기고 냉탕에 들어갔다가 37도의 물에 들어가니 몸의 긴장이 풀리고 나른해졌다. 생각이 끓어올랐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이 대체됨에 있어 불안하지 않은가? 다른 ..

사색/삶 2022.12.11

12월9일의 회고

12월2일 나는 바르게살기 운동이라는 협회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신림에서 과연 의왕까지 갈 수 있을까? 이 경험을 통해 내가 얻을 수 있는게 있을까? 하지만 여러가지를 견적만 내보고(간만 본다하지) 나는 실행을 해보지 않는다는 것을 난 안다. 나는 바로 지원을 했고, 12월 4일 합격결과를 받고 12월 6일 면접을 보러갔다. 얼굴을 몇번 나눴던 사이라 그렇게 큰 불편은 만들어 지지 않았지만, 예전에 학과에서 가장 빠른 취업을 위해 엄청나게 발표대본을 짰던거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와 비슷할 정도로 노력을 했다.. 하지만 그저 형식적인 질문 조차 없는 얼굴보며 인사하는 시간이었다. 그렇게 나는 당연히 합격을 생각하고 집으로 가는 발 걸음을 가볍게 움직였다. 정년퇴직은 60살 계약..

사색/삶 2022.12.09

기록장

안녕하세요. 저는 우장원이라고 합니다. 흠흠 ㅎㅎ 시간이 많이 흘러 제가 어느덧 27살에서 28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생일때만 해도 뭐하고놀지였는데 이젠 뭐먹고살지가 됐네요 ㅎㅎ.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하나하나 기록해 가볼게요 ㅎㅎ 언젠가 되돌아봤을때 ' 이 시즌에 나는 이것을 하고 있었구나'라며 생각을 할 수 있는 기록의 장을 만들어 놓을게요 ㅎㅎ 여러분도 함께해요~!

리뷰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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