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부터 한 여자를 엄청 좋아했고 복무과정 그녀와 한 없이 멀어졌고 전역 후 새로생긴 남자친구때문에 거리를 두게 되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서 다시 나와 만나게 되었다. 튼 그녀와의 이야기는 각설하고 그 사람을 만나며 느낀점을 서술해보겠다. [그녀를 원망하는게 아닌 객관적 환경 분석이다] [나의 분석이 ㅈ문가의 해설이라 이해가 되지 않고 눈쌀이 찌푸려질것 이다. 책을 만권 읽은 사람보다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 하지만. 한권은 아니다... 무식한 신념일 수 있지만 밖에서는 표하지 않는다. 살아가며 자신만의 철학이라는 무기와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고 내게 맞는 사람과 함께 가기 위해 나는 분석을 하는것이다] 환경 : - 아버지의 사업 , 전업주부인 어머니 - 아버지의 바람 (6세부터 별거하여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