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블로그뭐쓰지에대한 고찰

장워이 2023. 2. 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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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실시간검색어에 뜨는 키워드를 뽑아서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제 소재가 떨어지게 되고... 하루에 5~10개도 적던 저 였지만...

아 이렇게 퀄리티 낮은 자료를 적을빠에야 그냥 하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서 꾸준한 방문객이 있는걸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시간검색어로 작성 (하루 3개 작성) ---> 퀄리티 좋은 글 (주 2회작성)

 

근래 회사의 일이 너무 많아지고 이사일정도 잡히게되어 변명아닌 변명으로 블로그에 1일 1포스팅만 채우고 있는 와중입니다...

튼!

얼마전에 컨텐츠에 대한 소재로 고민이 많아 책을 한권사게 되고 그 책으로 생각이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가 정보를 전달받는 용으로만 사용했었는데, 그 분은 블로그에 정보가 아닌 일상을 공유하며 재밋게 풀어 적었을 뿐인데 구독자가 2만명이상이라 한다.

새로운 관점을 본듯하다...

나의 편협한 시선으로 sns를 분석해본다면

 

페이스북 - 유행이 끝난 sns

인스타 - 인플루언서만 돈을 번다(얼굴이 잘생기거나 인지도로 먹는곳, 일상공유 하는곳)

블로그 - 광고수익보다 소정의광고료로 수익을 얻음(정보를 전달받는곳)

유튜브 - 시간때우기,모든연령대,정보,일상 모든게 가능함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블로그에서도 일상공유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나의 사고가 매우 갇혀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요약

 

1. 모든 sns에서는 일상,정보가 통용된다.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 , 정보를 추구하는 사람)

2. 단기적 수익으로는 질 보단 양

장기적 수익으로는 양 보단 질

3. 일상을 풀더라도 나만의 차별점을 둬야함

4.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여러분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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