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중국에 대한 이미지
- 왜 우리는 중국과 사이가 안좋다 생각하는가?
- 중국 특유의 감성!
- 정리
1.중국에 대한 이미지
여러분들은 중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제 친구는 현재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거주중에 있습니다.
그 친구는 중국어학과를 재학중에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고 28살인 현재 비자발급 문제로 귀국했다가 곧 떠나게됩니다.
그 친구의 말로는 " 어느나라이건 케바케 사바사가 존재한다" 케이스 by 케이스 , 사람바이사람!
좋은사람도 있고 실제로 우리가 유튜브나 사이트에서 노출되어지는 그런 사람들도 보여지기도 한답니다.
친구는 현재 중국에서 한식,분식집을 차려 여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한인사장님 밑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그곳이 인기가 많은 이유가 위생적으로 엄청 깔끔하게 운영이 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희가 실제로 생각하는 중국.... 길가다 대변보고.... 쥐 바글바글하고.... 박쥐 먹고.... 이런 생각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환경의 가게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인사장님이 운영하는 그 가게는 엄청나게 위생적이어서 젊은층과 돈많은 사모님들의 선호를 많이 받는다합니다.
가격이 있지만 손님들 입장에서는 돈 조금 더 주고 좋은 환경에서 밥을 먹는게 더 안전하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튼! 제가 생각하는 중국의 이미지는 딱 나뉘는것 같아요 ㅎㅎ
중국정부는 꺼려지는 중국사람들은 대부분 재미있는것 같아요
많은 중국인을 많나본게 아니라 표본이 부족하지만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며 만난 중국인들 대부분은 저와 결이 맞았던것 같아요 ... 아? 친구의 친구라 그런가? ㅎㅎ
반면에 중국정부.... 중국정부는 너무 싫습니다.... 저희의 공은 다 뺏어가고 자신들의 실수는 저희에게 다 몰아붙이고....
근데 또 한국3사 방송사에서 이상하게 보도를 하는걸 수 있으니 너무 싫어하진 않는데 괜히 꺼려지긴^^....합니다
2.왜 우리는 중국가 사이가 좋지 않다 생각하는가?
흠 .... 사람들 모두가 음모론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않을까요?
저의 음모론을 공유해봐도 될까요 ㅎㅎ...
제가 생각하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뭉치고 한마음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목표와 따돌려질 사람이 필요합니다.
군대에서도 쓸모없는 희생이 나오는 이유중의 하나죠....
학교안에서도 누군가는 그런 역할이 있어야 잔잔한 분위기 보다 오히려 역동적인 분위기가 나오기 마련이죠....
튼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예전부터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자라며 그 생각이 저희 머릿속에 깊게 박히게 되는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저는 뭘 잘못한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반발감이 생기네요....ㅎㅎ
대표적인 중국의 만행
-파오차이와 김치
-한복의 유례는 중국에서 부터
-중국인의 피가 한국인으로 내려갔다
-코로나는 한국이 근원
-한국건설사가 시공한 대교를 중국이 시공했다며 해외수출 진행
등등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게 싫어하고 혐오하는 대상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공작?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의심스럽지만 대중과 한 무리에 속하려면 믿어야죠.
3. 중국 특유의 감성
여러분들은 중국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23년을 기준으로 28살인 저는 중국하면 틱톡만 떠오릅니다..하하하
중탄소년단이라고 아시나요? 중국에서 최단기간 틱톡을 엄청 늘리며 중류열풍(?)을 일으킨 맴버들입니다.
방탄소년단+중국을 합친 합성어로 중탄소년단들은 엄청난 보정으로 춤을 출때마다 보정이 깨져버려 관중들에게 웃음을 자아냈죠 하하
저 갸름한 턱선좀 보세요. 저는 사진을 보면서부터 웃음이 나오기 시작해요.
틱톡감성이라는걸 만들어낸 주요국으로 정말 재밋고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4. 정리
저는 중국사람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꺼려집니다.
저는 착한 중국인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쁜 중국인은 싫어합니다.
다 같은거겠죠? 그래서 저는 또 새로운 중국친구를 소개 받을때도 선입견 없이 웃으며 교류를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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